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전드 오브 룬테라/덱 일람 (문단 편집) ===== 이즈리얼 카르마 덱 ===== 이즈리얼을 섞은 카르마 콤보 덱. 럭스카르마 덱이 필드싸움을 어느 정도 하는 편이라면 이즈카르마는 초반을 버틴 뒤 넥서스에 딜을 퍼부어 1~2턴 내로 끝내는 식으로 승리 플랜을 짠다. 초반에는 여러 번 카드를 내며 용의 눈과 용의 발톱의 효과를 발동시키면서 버티고, 동시에 이즈리얼을 레벨 업 시켜준다. 적어도 카르마가 레벨업 하는 10마나 턴 이전까지는 레벨 업을 끝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카르마와 이즈리얼을 성공적으로 필드에 내려 놓는 것이 중요한데, 상대가 이즈카르마 덱인 것을 알면 절대로 이즈리얼과 카르마를 살려 둘 리가 없기 때문에 무슨 타이밍에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즈리얼과 카르마가 모두 레벨 업을 하고 필드에 나오는 데 성공했다면, 거의 이긴 것이나 다름 없어진다. 상대가 즉각 번 주문으로 이즈리얼 혹은 카르마를 처치하려 해도, 여러 즉발 주문으로 상대 주문이 발동하기도 전에 여유롭게 상대 넥서스를 요리할 수 있다. 단순 계산으로 주문을 1번 시전할 때마다 적 넥서스에 4뎀이 들어가므로 주문 5번만 시전해도 게임이 끝난다. 즉 후반이 이렇게 강력한 대신, 초반을 어떻게 버텨낼 것인가가 관건. 초반에 패가 잘 잡혀주면 의외로 버티기 수월하지만, 언제나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손패 관리도 꽤나 어려운 편이다. 초반에는 상대 행동에 맞추어 대응을 해야 하는데, 상대도 후반 덱일 경우 초반에 패가 놀아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덱이다. 하위 티어에서는 뭘 해보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folding [ 덱 역사 펼치기 · 접기 ] 1.14 패치로 이즈리얼이 변경되어 이전과 같은 상대에게 턴도 주지 않고 1턴만에 끝내버리는 양심없는 짓거리는 불가능해졌다. 다만 상대를 대상으로 지정만 해주면 이전과 딜 자체는 같으므로 피니쉬 자체는 용이하다. 이전보다 난이도가 더더욱 높아졌을 뿐. 케넨이 등장한 이후 이즈리얼 케넨 덱에 성능에서 밀려 사장되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